② 금액: 희망 공모가 밴드 7,000원 ~ 8,500원 (수요예측 후 최종 확정)
③ 기간: 일반 청약 2026년 2월 23일(월) ~ 2월 24일(화)
④ 핵심 조건: 대표 주관사 한국투자증권 계좌 보유, 상장일 유통가능물량 약 20.9%
⑤ 바로가기: 주관사 청약 자격 및 신청 방법 바로가기
최근 엔터테인먼트와 콘텐츠 산업이 융합되는 가운데, 국내 대표 모델 에이전시를 넘어 종합 콘텐츠 IP 기업으로 도약하는 에스팀 공모주 청약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대주주와 더불어 SM엔터테인먼트라는 강력한 전략적 투자자(SI)를 2대 주주로 확보한 점, 그리고 상장 직후 유통 물량이 20%대로 비교적 가볍다는 점 등 긍정적인 수급 변수들이 투자자들의 이목을 끄는 핵심 포인트입니다.
이 글에서는 이번 에스팀 공모주 청약의 상세 일정부터 기업가치 평가 기준, 보호예수 해제에 따른 중장기적 오버행 리스크, 그리고 현명한 투자를 위한 객관적인 선택 기준까지 여러 각도에서 심도 있게 분석해 보겠습니다.

📚 목차
1. 에스팀 공모주 청약: 기업 개요 및 성장 비전
에스팀은 과거 장윤주, 한혜진 등 톱모델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회사로 대중에게 친숙합니다. 하지만 상장을 앞둔 현재의 에스팀은 단순한 인물 중개 에이전시가 아닙니다. 패션쇼 기획, 브랜드 마케팅, 팝업스토어 운영,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IP(지식재산권) 기업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적으로 다각화했습니다.
이러한 사업 구조의 변화는 에스팀 공모주 청약에 있어 매우 중요한 투자 포인트로 작용합니다. 과거에는 단발성 행사에 의존하여 실적 변동성이 컸지만, 최근에는 ‘캣워크페스타’와 같은 자체 IP를 개발하고 글로벌 명품 브랜드와의 장기 파트너십을 구축하면서 수익의 질을 크게 높였습니다. 2024년 흑자 전환을 시작으로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 241억 원을 기록하는 등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재무 지표가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 알아두면 좋은 팁: 매니지먼트에서 IP 비즈니스로의 진화
일반적인 매니지먼트 회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활동에 따라 매출이 급변하는 구조적 리스크를 안고 있습니다. 하지만 에스팀은 소속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역량을 내재화함으로써, 외주 비용을 절감하고 이익률을 개선하는 구조적 강점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2. 에스팀 공모가 산정 및 기업가치 분석
공모주 투자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기업이 자신의 몸값을 어떻게 산정했는가입니다. 에스팀은 이번 상장을 준비하며 기업가치(EV)를 영업활동 현금창출능력(EBITDA)으로 나눈 EV/EBITDA 배수 모형을 활용했습니다. 이는 감가상각비가 많이 발생하는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주로 사용하는 평가 방식입니다.
에스팀은 피어그룹(비교 기업)의 평균 EV/EBITDA인 17.71배를 적용하여 주당 평가액을 산출했습니다. 여기에 상장 프리미엄과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38.87%에서 25.77%에 이르는 비교적 높은 할인율을 적용해 7,000원 ~ 8,500원의 희망 공모가 밴드를 제시했습니다.
| 구분 | 적용 수치 및 내역 | 분석 의미 |
|---|---|---|
| 적용 밸류에이션 | EV/EBITDA 17.71배 | 콘텐츠 업종 특성 반영, 동종 업계 평균 수준 |
| 희망 공모가 밴드 | 7,000원 ~ 8,500원 | 기관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변동 가능 |
| 할인율 적용 | 38.87% ~ 25.77% | 통상적인 코스닥 신규 상장 평균 수준의 할인율 |
| 예상 시가총액 | 약 604억 원 ~ 738억 원 | 1,000억 원 미만의 비교적 가벼운 스몰캡 규모 |
공모가 상단 기준 시가총액이 738억 원 수준으로 비교적 가볍다는 점은 상장 초기 수급 측면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자세한 재무 지표와 밸류에이션 산정 근거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에서 증권신고서를 통해 상세히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지분 구조 및 SM엔터테인먼트 시너지 효과
에스팀 공모주 청약을 분석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요소는 바로 탄탄한 주주 구성입니다. 벤처기업이나 스타트업의 상장 시, 어떤 ‘우군’이 뒤를 받쳐주고 있는지는 시장의 신뢰도와 직결됩니다.
* 최대주주: 김소연 대표이사 (공모 후 약 50% 내외 예상)
* 주요 전략적 투자자(SI): SM엔터테인먼트 (약 18.5%)
* 주요 재무적 투자자(FI): 위벤처스 등 벤처캐피탈 (약 14%)
특히 SM엔터테인먼트가 18.5%의 지분을 보유한 2대 주주라는 점은 강력한 프리미엄 요소입니다. 단순한 자금 투자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서, K-팝 아티스트와 에스팀의 패션·모델 네트워크가 결합하여 창출할 수 있는 글로벌 콘텐츠 시너지는 향후 주가 상승을 견인할 중요한 내러티브로 작용할 구조를 띠고 있습니다.
4. 유통가능물량 및 보호예수 리스크 분석
지분 구조의 이면에는 상장 이후 매물로 쏟아질 수 있는 ‘오버행(Overhang)’ 리스크가 반드시 존재합니다. 에스팀 공모주 청약에 참여하기 전, 상장일 당일과 그 이후의 유통가능물량 일정을 세밀하게 따져보아야 합니다.
먼저 상장 당일 유통가능물량은 전체 주식의 약 20.9% 수준으로 파악됩니다. 이는 코스닥 신규 상장 기업들의 평균 유통 물량(약 30% 내외)과 비교해 보았을 때 상당히 적은 편입니다. 상장 당일에는 기존 구주 물량이 많지 않고 공모 주주들의 물량이 대부분이므로 수급 단기전에서는 매수세가 쉽게 가격을 방어할 수 있는 유리한 구조입니다.
당장의 상장일 물량은 가볍지만, 진정한 변수는 상장 후 3개월 시점입니다. 지분의 약 14%를 쥐고 있는 벤처캐피탈(FI) 등 재무적 투자자들의 보호예수(Lock-up)가 3개월 뒤 대거 해제됩니다. 이때 전체 유통가능물량은 35.3%로 급증하며, 6개월 뒤에는 46.3%까지 늘어나게 됩니다. 중장기 투자를 고려한다면 이 물량 폭탄의 시기를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 시점별 구분 | 유통가능물량 비율 | 주요 해제 주체 및 변수 |
|---|---|---|
| 상장 당일 | 약 20.9% | 공모주주 물량 중심 (단기 수급 양호) |
| 상장 후 3개월 | 약 35.3%로 증가 | 위벤처스 등 재무적 투자자(FI) 자금 회수 본격화 |
| 상장 후 6개월 | 약 46.3%로 확대 | 기타 소액 주주 및 잔여 FI 물량 추가 출회 |
상장 심사 현황 및 보호예수 세부 내역은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을 통해 교차 검증하는 습관이 필수적입니다.
5. 에스팀 공모주 청약 일정 및 배정 물량
성공적인 투자의 기본은 일정 관리입니다. 에스팀 공모주 청약은 2월 말에 진행되며, 청약 증거금이 며칠 동안 묶여 있게 되는 구조이므로 자금 계획을 철저히 세워야 합니다.
이번 상장을 통해 에스팀은 총 180만 주를 전액 신주 모집으로 진행합니다. 이 중 일반 청약자에게 배정되는 물량은 25%에서 30% 사이인 450,000주 ~ 540,000주입니다. 절대적인 주식 수가 많지 않아 청약 경쟁률이 높아질 경우 1주를 배정받기 위한 치열한 눈치싸움이 예상됩니다.
| 진행 단계 | 상세 일정 | 핵심 체크 포인트 |
|---|---|---|
| 기관 수요예측 | 2026.02.09(월) ~ 02.13(금) | 기관 경쟁률 및 의무보유확약 비율 확인 (매우 중요) |
| 일반 청약일 | 2026.02.23(월) ~ 02.24(화) | 오전 8시 ~ 오후 4시 마감. 2일 차 경쟁률 확인 후 비례 청약 결정 |
| 환불일 / 배정일 | 2026.02.26(목) | 증거금이 2일간 묶이므로 대출 이자 비용 계산 필수 |
| 코스닥 상장일 | 2026.03.06(금) (예정) | 상장 당일 8시 40분 호가 창을 통한 매도/보유 전략 실행 |

6. 한국투자증권 청약 자격 및 신청 방법
에스팀 공모주 청약은 한국투자증권이 단독 대표 주관사로 나섰습니다. 다른 증권사에서는 청약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사전에 한국투자증권 계좌를 준비해야 합니다.
1단계: 청약 자격 확보 (계좌 개설)
한국투자증권 계좌가 없다면 비대면 계좌 개설 앱을 통해 준비합니다. 단, 최근 20영업일 이내 타 금융기관 계좌 개설 이력이 있다면 개설이 제한될 수 있으니 미리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2단계: 필요 증거금 이체
최소 청약 수량(통상 20주 또는 50주)에 해당하는 증거금 50%를 청약 마감일인 2월 24일 오후 4시 전까지 주식 계좌로 입금합니다. 확정 공모가가 8,500원일 경우, 50주 청약 시 212,500원이 필요합니다.
3단계: 모바일/HTS 청약 신청
한국투자증권 MTS(모바일 앱)에 접속하여 ‘공모주/실권주 청약’ 메뉴로 진입합니다. 균등 배정만 노릴지, 비례 배정까지 참여할지 수량을 입력하고 최종 신청을 완료합니다.
한국투자증권의 일반 등급 고객 한도는 최대 7,500주에서 9,000주 내외로 예상됩니다. 고액 자산가의 경우 우대 등급 조건을 미리 맞춰두면 더 많은 물량을 비례 배정으로 청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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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에스팀 투자 유의사항
모든 공모주가 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기업의 펀더멘털이 우수하더라도 상장 직후의 수급 꼬임이나 거시 경제 상황에 따라 주가는 크게 출렁일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상황에 해당하는 투자자라면 에스팀 공모주 청약에 보수적으로 접근하거나 투자 구조를 다시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1. 과도한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단기 투자자: 2월 24일에 청약한 자금은 26일에 환불됩니다. 만약 마이너스 통장 등 대출을 끌어와 비례 배정에 참여했는데, 상장일 주가가 공모가 근처를 맴돈다면 배정받은 수익보다 이틀 치 대출 이자 비용이 더 커지는 이른바 ‘역마진’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상장 후 3~6개월 장기 가치 투자를 노리는 경우: 앞서 확인했듯, 에스팀은 상장 3개월 차부터 벤처캐피탈(FI)의 물량이 대거 해제되는 구조입니다. 장기 투자를 원한다면 상장 직후의 고점 매수보다는 오버행 물량이 소화된 이후에 진입하는 것이 구조적으로 안전할 수 있습니다.
3. 특정 인물 리스크에 민감한 투자자: IP 및 매니지먼트 사업의 특성상 핵심 인플루언서나 소속 모델의 평판 리스크는 기업 가치에 즉각적인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는 변수입니다.
최종적인 청약 참여 규모는 2월 중순 발표될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과 특히 ‘기관의 의무보유확약 비율’이라는 구체적인 데이터를 확인하신 후, 자신의 투자 자금 유동성을 고려하여 결정하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본 글의 정보는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한 구조적 판단 기준일 뿐, 최종 수익과 손해를 단정하지 않으므로 현명한 선택 기준의 나침반으로만 활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FAQ
Q1. 에스팀 공모주 상장일 유통가능물량은 어느 정도인가요?
에스팀의 상장 당일 유통가능물량은 전체 주식의 약 20.9% 수준입니다. 이는 코스닥 평균 대비 가벼운 편에 속하여 단기적인 상장일 수급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상장 3개월 차에 벤처캐피탈 물량이 풀리며 35.3%로 크게 증가하므로 오버행 리스크에 유의해야 합니다.
Q2. 에스팀 공모주 청약의 대표 주관사와 증거금 환불일은 언제인가요?
이번 청약은 한국투자증권이 단독 대표 주관사로 진행합니다. 일반 청약은 2026년 2월 23일부터 24일까지이며, 청약 후 미배정 증거금은 2일 뒤인 2월 26일(목)에 신청하신 계좌로 환불 조치됩니다.
Q3. 공모주 청약 시 균등 배정과 비례 배정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균등 배정은 일반 청약자에게 할당된 물량의 50%를 최소 청약 수량 이상을 신청한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나누어 주는 방식입니다. 반면, 비례 배정은 나머지 50%의 물량을 투자자가 입금한 청약 증거금의 액수에 비례하여 많이 넣은 사람에게 더 많은 주식을 배정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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