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금액: 확정 공모가 11,500원 (총 공모 조달 금액 약 265억 원)
③ 기간: 2026년 2월 23일(월) ~ 2월 24일(화)
④ 핵심 조건: 100% 신주 모집, 기관 의무보유 확약률 75.70% (역대 최고)
⑤ 바로가기: 엑스비스 공모주 청약 신청 절차 바로가기
2026년 상반기 대한민국 주식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엑스비스 공모주 청약 일정에 수많은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엑스비스는 전자 응용 절삭기계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독보적인 지능형 레이저 솔루션 기술력을 바탕으로 치열한 수요예측에서 압도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코스닥 시장 입성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상장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기관투자자들의 의무보유 확약 비율이 무려 75.70%에 달하며 코스닥 공모주 역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상장 직후 시장에 유통될 수 있는 주식 수가 극도로 제한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공모가 11,500원을 기준으로 매우 가볍고 탄력적인 수급 환경이 조성될 것임을 강력하게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엑스비스 공모주 청약에 참여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기업의 핵심 기술력과 미래 성장성, 상장일 주가 상승 가능성에 대한 객관적인 수급 분석, 구체적인 증권사 청약 방법, 그리고 투자자가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핵심 투자 리스크까지 종합적이고 투명하게 분석해 드립니다.

📚 목차
1. 엑스비스 기업공개(IPO) 핵심 요약
엑스비스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기존 주주들의 투자금 회수 목적인 구주 매출을 완전히 배제하고, 오직 100% 신주 모집 방식으로 총 230만 주를 시장에 공급합니다. 이는 상장을 통해 조달되는 약 265억 원의 막대한 자금을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초격차 생산 라인 확충에 전액 투자하겠다는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엑스비스 공모주 청약과 관련된 가장 기본적인 일정과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상세 내용 | 비고 |
|---|---|---|
| 확정 공모가 | 11,500원 | 희망 밴드(10,100원~11,500원) 최상단 확정 |
| 일반 청약 기간 | 2026.02.23(월) ~ 02.24(화) | 오전 10시 ~ 오후 4시 진행 |
| 환불일 및 납입일 | 2026.02.26(목) | 미배정 증거금 환불 처리 |
| 상장 예정일 | 2026.03.09(월) | 코스닥(KOSDAQ) 시장 신규 상장 |
| 주관 증권사 | 미래에셋증권 | 단독 주관 (타 증권사 청약 불가) |
2. 수요예측 결과 및 역대 최고 기관 확약률
엑스비스 공모주 청약이 시장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결정적인 이유는 국내외 2,411곳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한 수요예측 결과에 있습니다. 전체 참여 물량의 100%가 공모가 희망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하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시장을 놀라게 한 데이터는 바로 ‘의무보유 확약 비율’입니다.
💡 알아두면 좋은 팁: 의무보유 확약의 의미
의무보유 확약이란 기관투자자가 공모주를 배정받는 대신, 상장일로부터 15일에서 최장 6개월까지 해당 주식을 시장에 팔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것입니다. 엑스비스의 확약률은 전체 신청 수량 기준 75.70%로, 종전 최고 기록(74.2%)을 갈아치운 역대급 수치입니다. 이는 대형 펀드들이 단기 차익 실현보다 엑스비스의 중장기적 펀더멘털 성장에 압도적인 신뢰를 보내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특히 3개월 및 6개월 이상의 장기 확약 비중이 전체의 약 39.37%에 육박한다는 점은 상장 직후 주가의 하방 경직성을 매우 강력하게 지지해 주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3. 핵심 기술력과 미래 성장성: 비전스캔 및 VCSEL
엑스비스가 단순한 기계 장비 업종 평균을 뛰어넘는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정당화할 수 있는 배경에는 자체 개발한 차세대 지능형 레이저 플랫폼 ‘비전스캔(VisionSCAN)’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비전스캔은 광학 렌즈, 비전 센서, 딥러닝(AI) 소프트웨어를 단일 아키텍처로 통합하여, 초정밀 가공 시 발생하는 미세 오차를 AI가 스스로 인지하고 보정하는 자율 제어형 장비입니다.
여기에 더해, 독일의 세계적인 레이저 기업 TRUMPF사로부터 ‘VCSEL(수직공진 표면발광 레이저) 기반의 고면적 광학 히팅 원천 기술’을 확보한 것은 엑스비스 공모주 청약의 매력도를 한 차원 끌어올린 강력한 무기입니다. 이 기술은 수천 개의 미세 레이저 빔을 면 단위로 조사하여 소재를 균일하게 가열하는 꿈의 공정으로, 글로벌 빅테크들이 사활을 걸고 있는 HBM(고대역폭 메모리) 등 차세대 AI 반도체의 첨단 패키징 공정에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안정적인 전기차 배터리 부품 시장을 기반으로, 진입 장벽이 극도로 높은 반도체 장비 시장으로의 확장은 엑스비스가 향후 주가수익비율(PER) 멀티플을 폭발적으로 리레이팅 받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미래 성장 동력입니다.
4. 상장일 주가 향방: 수급 다이내믹스와 상승 가능성 종합 판단
훌륭한 펀더멘털을 갖춘 기업이라도 상장 첫날 주가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1차적 원리는 결국 ‘수요와 공급’입니다. 엑스비스 공모주 청약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상장일 주가 상승 가능성은 유통가능물량 구조를 보면 명확해집니다.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상장 직후 최초 유통가능물량 비율은 전체 주식수의 24.64%로 이미 매우 안정적인 수준입니다. 코스닥 시장에서 유통 물량이 30% 미만일 경우 오버행(대규모 매도 대기 물량) 리스크가 적은 유리한 조건으로 평가받습니다.
더욱 극적인 것은 수급 다이내믹스입니다. 앞서 언급한 75.70%의 기관 확약 물량이 실제 배정 단계에서 차감 확정될 경우, 상장 당일 시장에서 실제로 거래될 수 있는 실질 유통 주식 비율은 10%대 중후반까지 급감하게 됩니다. 이렇게 유통 주식이 희소해지는 이른바 ‘품절주’ 현상이 발생하면, 상장일 시초가 형성 과정에서 약간의 매수세만 유입되더라도 호가창이 매우 가볍고 탄력적으로 위로 치솟을 수 있는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형성하게 됩니다.
5. 청약 신청 절차 및 주관사 안내
엑스비스 공모주 청약은 공동 주관사 없이 오직 미래에셋증권을 통해서만 단독으로 진행됩니다. 역대급 경쟁률이 예상되는 만큼, 균등 배정으로 단 1주라도 확보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수적입니다.
1단계: 계좌 개설 및 청약 증거금 준비
미래에셋증권 계좌가 없다면 청약 개시 전일까지 반드시 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일반 청약자의 최고 한도는 28,000주(우대 시 34,000주)이며, 증거금률 100%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본인의 청약 수량에 맞는 현금을 사전에 이체해 두어야 합니다.
2단계: 모바일/HTS 청약 신청
2026년 2월 23일(월) 오전 10시부터 2월 24일(화) 오후 4시까지 미래에셋증권 앱(MTS) 또는 HTS 메뉴의 ‘공모주 청약’ 코너에서 엑스비스를 선택하고 신청 수량을 입력합니다.
3단계: 최종 배정 확인 및 환불
청약 마감 이틀 뒤인 2월 26일(목)에 배정 결과가 발표됩니다. 비례 배정 경쟁률에 따라 배정받지 못한 잉여 증거금은 당일 본인의 증권 계좌로 자동 환불 처리됩니다.
6. 엑스비스 핵심 투자 리스크 점검
폭발적인 수급 데이터와 긍정적인 전망이 지배적이지만, 엑스비스 공모주 청약에 참여하는 현명한 투자자라면 뇌동매매를 지양하고 반드시 내재적 위험 요소를 보수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엑스비스 투자 시 필수 확인 리스크
- 특정 고객사 편중 리스크: 현재 엑스비스의 매출 구조는 특정 대기업(현대차그룹 등)에 약 57%가량 집중되어 있습니다. 북미 및 글로벌 빅테크로의 고객사 다변화 전략이 지연될 경우 거시 경제 흐름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 의무보유 확약 해제에 따른 오버행: 역대급 기관 확약은 상장 초기에는 큰 호재이지만, 확약 기간이 끝나는 상장 후 1개월 및 3개월 차에는 기관들의 막대한 차익 실현 매물이 시장에 한꺼번에 쏟아져 주가에 큰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장 직후의 급격한 변동성을 노리는 단기 트레이딩보다는, 매 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회사가 약속한 ‘반도체 패키징 시장 진입’이 실제 수주로 이어지고 있는지 집요하게 트래킹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7. 현명한 투자를 위한 선택 기준
결론적으로 엑스비스 공모주 청약은 뛰어난 지능형 레이저 원천 기술과 역대급 상장 수급 조건을 모두 갖춘 매우 매력적인 이벤트입니다. 하지만 투자의 최종 판단은 본인의 자금 성격과 기대 수익률에 따라 냉철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만약 대출 등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청약에 참여한다면, 100%에 달하는 증거금률로 인해 이틀간 묶이는 자금의 이자 비용과 예상 비례 배정 수익률을 철저히 비교 계산해야 합니다. 반면 중장기 가치 투자자라면 엑스비스의 비전스캔과 VCSEL 기술이 글로벌 AI 반도체 밸류체인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시점을 기업 가치 리레이팅의 진짜 기폭제로 삼고 분할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는 전략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FAQ
Q1. 엑스비스 공모주 청약은 어떤 증권사에서 할 수 있나요?
이번 엑스비스 청약은 공동 주관사 없이 오직 ‘미래에셋증권’ 단독으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청약 신청일 전까지 반드시 미래에셋증권 주식 계좌를 개설해 두셔야 참여가 가능합니다.
Q2. 역대 최고라는 기관 의무보유 확약률 75.70%는 일반 투자자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기관투자자들이 배정받은 주식을 일정 기간(15일~6개월) 팔지 않겠다고 약속한 물량이 전체의 75.70%라는 뜻입니다. 이는 상장 당일 시장에 풀리는 유통 물량을 극적으로 감소시켜 품절주 효과를 만들고, 주가 상승의 강한 원동력으로 작용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Q3. 엑스비스 투자의 가장 큰 리스크(주의점)는 무엇인가요?
현재 엑스비스 매출의 절반 이상(약 57%)이 특정 대기업 그룹에 편중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상장 초기 수급은 매우 좋지만, 1개월 및 3개월이 지나 기관들의 확약 물량이 풀리는 시점에는 대규모 매도 물량(오버행)이 출회되어 주가가 하락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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