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계좌 신청, 12월이 마지막! 3년만 유지해도 이득? (중도해지 혜택)

대상: 청년도약계좌 신청이 가능한 만 19세~34세 청년으로  (병역 이행 시 최대 만 40세까지 인정)
금액: 월 70만 원 한도 내 자유 납입 + 정부기여금(월 최대 3.3만 원) + 은행 이자 (최고 6.0%) + 비과세 혜택
기간: 2025년 12월 31일 신규 가입 완전 종료 (※ 2025년 11월 신청 기간: 11월 3일~11월 14일)
핵심 조건: 개인 총소득 7,500만 원 이하 & 가구소득 중위 250% 이하
바로가기: 청년도약계좌 공식 홈페이지

2025년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는 핵심 정책금융상품인 청년도약계좌의 신규 가입이 정말 두 달 뒤(12월 31일) 완전히 마감됩니다.

최근 가입 문턱이었던 가구소득 기준이 중위소득 180%에서 250%로 크게 완화되었고, 5년 만기를 채우지 못하고 3년만 유지해도 혜택을 받는 등 조건이 좋아져 마지막 가입 기회를 노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 와이즈허브에서는 2025년 12월 마감을 앞둔 청년도약계좌 신청 자격, 확대된 정부기여금, 은행별 금리, 그리고 많은 분이 걱정하시는 중도해지 혜택까지 모든 정보를 총정리해 드립니다.

청년도약계좌 신청, 12월이 마지막! 3년만 유지해도 이득 (중도해지 혜택)

📚 목차

1. 청년도약계좌 신청, 12월 신규 가입 완전 종료!

가장 중요한 소식입니다. 청년도약계좌는 **2025년 12월 31일부로 신규 가입이 완전히 종료**됩니다. 현 정부의 핵심 청년 공약이었던 이 상품에 가입할 수 있는 기회가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청년도약계좌 신청은 매월 정해진 기간에만 가능하며, 2025년 11월 신청 기간은 **11월 3일(월)부터 11월 14일(금)까지**입니다. 12월 마지막 청년도약계좌 신청 기간을 놓치면 더는 가입이 불가능하니, 자격이 된다면 이번 달 신청을 서두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 마지막 탑승 기회, 11월·12월

가입을 망설였던 가장 큰 이유였던 ‘5년 만기’ 부담과 ‘가구소득 기준’이 최근 대폭 완화되었습니다. 조건이 좋아진 지금이 사실상 가장 좋은 가입 시기이며, 12월이 지나면 이 혜택(정부기여금+비과세)은 다시 없을 수 있습니다.

신청 절차는 크게 2단계로 진행됩니다. 먼저 은행 앱(App)을 통해 청년도약계좌를 가입 신청하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약 2~3주간 소득 등 자격 요건을 심사합니다. 심사 통과 알림을 받으면, 다시 은행 앱에서 계좌를 개설하면 모든 절차가 완료됩니다.

1단계: 가입 신청 (은행 앱)

취급 은행(국민, 신한, 우리 등)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청년도약계좌’ 가입을 신청합니다. (11월 3일~14일, 12월은 미정)

2단계: 자격 심사 및 계좌 개설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소득/가구 요건 심사 후 결과를 통보합니다. (약 2~3주 소요) 통과 시 은행 앱에서 계좌를 개설하면 가입이 완료됩니다.

2. 청년도약계좌 신청 조건이 완화되었습니다 (가구소득 250%)

초기보다 가입 조건이 크게 완화되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부모님과 함께 사는 청년에게 큰 장벽이었던 ‘가구소득’ 기준이 대폭 완화된 것이 핵심입니다. 아래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구분 가입 조건 상세 내용
나이 만 19세 ~ 만 34세 병역을 이행한 경우, 최대 만 40세까지 연장됩니다.
개인 소득 총 급여 7,500만 원 이하 – 직전 과세기간(2024년) 기준입니다.
– 종합소득금액 기준으로는 6,300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
가구 소득 (중요) 중위소득 250% 이하 – 기존 180%에서 250%로 크게 완화되었습니다.
– 주민등록등본 상의 부모, 배우자, 자녀의 소득을 합산하여 판단합니다.
가구소득 250% 기준 (2024년 기준 예시)
가구소득 기준이 250%로 완화되면서 1인 가구는 월 572만 원, 2인 가구 월 950만 원, 3인 가구 월 1,220만 원 수준으로 기준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웬만한 맞벌이 가구가 아니라면 대부분 이 기준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3.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확대된 정부기여금)

청년도약계좌의 핵심 혜택은 ‘정부기여금’과 ‘비과세’입니다. 내가 납입한 금액에 비례하여 정부가 매월 돈을 더 넣어주는 구조입니다. 2025년 1월부터는 이 정부기여금이 더 확대되었습니다.

소득이 낮을수록 더 많은 기여금을 지원받으며, **월 최대 33,000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총 급여 2,400만 원 이하 기준)

개인소득 (총급여 기준) 본인 납입액 (예시) 기여금 매칭 비율 월 최대 기여금 (확대)
2,400만 원 이하 월 50만 원 6.0% 월 30,000원
3,600만 원 이하 월 50만 원 4.6% 월 23,000원
4,800만 원 이하 월 70만 원 3.7% 월 25,900원
6,000만 원 이하 월 70만 원 3.0% 월 21,000원
7,500만 원 이하 월 70만 원 (기여금 없음, 비과세 혜택만)

내 만기금액 미리 계산해보기

4. 은행별 금리 및 우대 조건 비교 (최고 6.0%)

청년도약계좌는 5대 시중은행(국민, 신한, 우리, 하나, 농협)을 포함한 11개 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2025년 11월 현재, 모든 은행의 최고 금리는 **연 6.0%** (기본금리 4.5% + 우대금리 1.5%)로 동일합니다.

금리가 같기 때문에, 사실상 **’내가 달성하기 쉬운 우대금리 조건을 제시하는 은행’**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은행명 우대금리 조건 (최대 1.5%) 특징
KB국민은행 급여이체(0.3%) + 카드실적(0.2%) + 자동이체(0.1%) + 첫거래(0.1%) 등 가장 일반적인 우대 조건 조합입니다.
신한은행 급여이체(0.3%) + 카드실적(0.3%) + 마케팅동의(0.1%) + 신한 슈퍼SOL(0.2%) 등 신한금융 앱(슈퍼SOL) 설치 등 비교적 쉬운 조건이 포함됩니다.
하나은행 급여이체(0.3%) + 카드실적(0.3%) + 마케팅동의(0.1%) + 주택청약(0.2%) 등 주거래 은행으로 이용 시 조건 달성이 용이합니다.
우리은행 급여이체(0.3%) + 카드실적(0.3%) + 자동이체(0.2%) + 마케팅동의(0.2%) 자동이체와 마케팅 동의 등 항목별 배점이 높은 편입니다.
NH농협은행 급여이체(0.3%) + 카드실적(0.2%) + 자동이체(0.1%) + 만기 시까지 유지(0.2%) 만기 유지 조건이 포함된 것이 특징입니다.

은행별 세부 우대 조건은 약간씩 다를 수 있으므로, 청년도약계좌 신청 전 반드시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서 최신 정보를 비교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은행연합회 은행별 금리 비교 바로가기

5. 5년 못 채워도 괜찮을까? (중도해지 혜택)

많은 분이 5년이라는 만기 때문에 가입을 망설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도 최근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3년 이상만 유지해도 상당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3년만 유지해도 비과세 + 정부기여금 60%

청년도약계좌 신청 가입 후 3년 이상만 유지하고 중도해지하는 경우, 두 가지 큰 혜택을 받습니다.
1. 이자 소득에 대한 세금(15.4%)을 면제받는 ‘비과세’ 혜택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2. 그동안 받은 ‘정부기여금’의 60%를 수령할 수 있습니다. (예: 기여금 총 100만 원 받았다면 60만 원 지급)

물론, 정부기여금 100%와 은행 이자를 모두 받으려면 5년 만기를 채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3년만 채워도 일반 적금보다 훨씬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또한, 아래와 같은 ‘특별중도해지’ 사유에 해당되면 5년을 채우지 못해도 만기 혜택(정부기여금 100% + 비과세)을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 가입자의 사망 또는 해외 이주
  • 가입자의 퇴직 (폐업)
  • 본인 또는 가족의 질병·상해로 인한 장기 치료
  • 혼인 또는 출산 (본인)
  • 생애최초 주택 구입 (본인)

특별중도해지’ 사유에 해당되면 5년을 채우지 못해도 만기 혜택(정부기여금 100% + 비과세)을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3년 미만 해지 시 불이익
만약 가입 후 3년도 채우지 못하고 해지하게 되면(일반 중도해지), 정부기여금은 전혀 받을 수 없으며, 이자 소득에 대한 비과세 혜택도 적용되지 않아 일반 과세(15.4%)가 적용됩니다.

같이 읽으면 도움이 되는 글

2025년 청년도약계좌 최신 조건: 5년 만기 5천만 원 목돈 마련, 정부 기여금 혜택 완벽 정리

청년도약계좌 중도해지 시 정부 기여금 환수율 3년/5년 유지 비교 및 비과세 혜택 완벽 가이드

청년도약계좌 직장인 아니어도 가입 가능? 소득 없는 학생/미취업자 조건 완벽 가이드

 

FAQ

Q1. 청년희망적금 만기자도 가입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청년희망적금 만기 해지금을 청년도약계좌에 한 번에 납입(일시납입)하는 방식으로 연계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일시납입금액(최대 1,820만 원)에 대해 정부기여금이 매칭되어 더 유리합니다.

Q2. 소득이 없는 무직자나 학생도 가입되나요?

아니요, 불가능합니다. 청년도약계좌는 ‘근로소득’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는 정책입니다. 따라서 국세청에 소득이 신고된 ‘직전 과세기간(2024년)의 소득’이 반드시 있어야만 가입 심사 통과가 가능합니다.

Q3. 가입 후에 소득이 기준(7,500만 원)을 초과하면 어떻게 되나요?

가입 자격은 유지되므로 계좌를 해지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개인소득이 기준(총급여 7,500만 원)을 초과하게 된 연도부터는 정부기여금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자 소득에 대한 비과세 혜택은 5년 만기까지 계속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