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 가이드 (25만원, 매출 1억 400만 미만)

① 대상: 연 매출 1억 400만 원 미만 소상공인 (약 230만 개사)
② 금액: 1인당 25만 원 (기존 50만 원에서 조정)
③ 기간: 2026년 2월 신청 접수 예정
④ 핵심 조건: 전기·가스·수도 + 기름값·통신비(작년 8월 확대분 유지)
⑤ 바로가기: 2026년 신규 신청 절차 확인하기

2025년 하반기, 소상공인 지원금의 사용처가 기름값과 통신비로 넓어지면서 많은 사장님이 혜택을 보셨을 텐데요. 다가오는 2026년에는 이 제도가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라는 이름으로 새 옷을 입습니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지원 대상의 대폭 확대입니다. 기존에는 매출 기준이 까다로워 그림의 떡이었던 사장님들도, 2026년부터는 연 매출 1억 400만 원 미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예산 분배를 위해 지원 금액은 1인당 25만 원으로 조정되었습니다.

오늘 글에서는 작년 8월부터 확대된 사용처 혜택을 2026년 바우처로 알뜰하게 챙기는 방법과, 달라진 신청 자격에 대해 사장님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내용만 콕 집어 정리해 드립니다.

2026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 가이드 (25만원, 매출 1억 400만 미만) 썸네일

📚 목차

1. 2026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50만 원 vs 25만 원, 무엇이 다른가?

2025년 시행된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이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로 개편되면서 생긴 가장 큰 오해는 “혜택이 줄어든 것 아니냐”는 점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금액은 줄었지만, 받을 수 있는 분들은 2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구분 2025년 (부담경감 크레딧) 2026년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 금액 1인당 최대 50만 원 1인당 최대 25만 원
지원 대상 연 매출 6천만 원 ~ 1.04억 원 미만 (제한적) 연 매출 1억 400만 원 미만 전체 (약 230만 개사)
사용처 전기·가스 등 + 기름값·통신비(8월~) 동일하게 유지 (전기·가스·수도·보험·기름·통신)

즉, 정부는 소수의 사장님에게 큰 금액을 주는 방식에서, 더 많은 영세 소상공인에게 고루 혜택을 나누는 방식으로 정책 방향을 선회했습니다. 덕분에 작년에 매출 기준 때문에 탈락하셨던 분들도 올해는 신청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2. 확대된 지원 대상 (연 매출 1억 400만 원 미만)

이번 개편의 핵심은 단연 진입 장벽 완화입니다.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연 매출액 1억 400만 원 미만의 사업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 내가 대상인지 확인하는 법

국세청 홈택스나 손택스 앱에서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을 조회해 보세요. 1년 총매출액이 1억 400만 원 미만으로 찍혀 있다면, 간이과세자뿐만 아니라 일반과세자 사장님도 이번 25만 원 지원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 유흥·향락 업종이나 전문 직종 등은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으로 분류되어 신청이 제한될 수 있으니 공고 확인이 필요합니다.

3. 사용처 가이드: 기름값·통신비 활용법 (혜택 유지)

사장님 말씀대로 지난 2025년 8월 11일부터 이미 사용처가 대폭 넓어졌죠. 2026년 바우처 역시 이 혜택을 그대로 이어받아, 고정비 지출이 많은 사장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립니다.

[주요 사용처 및 결제 팁]

  • 🚗 차량 연료비(기름값): 배달, 화물, 출장 등 영업용 차량의 주유비(휘발유, 경유, LPG) 및 전기차 충전 요금 결제 시 자동 차감됩니다.
  • 📱 통신비: 가게 인터넷, 유선전화, 대표자 명의 휴대폰 요금(통신 3사 및 알뜰폰 포함)이 지원됩니다. (단, 단말기 할부금 및 소액결제 제외)
  • ⚡ 공과금 및 보험료: 전기·가스·수도요금 및 4대 보험료(건강, 연금, 고용, 산재) 납부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차량 운행이 많은 용달, 배달업 종사 사장님들은 주유소에서 결제할 때마다 25만 원 한도 내에서 즉시 혜택을 볼 수 있어 현금 유동성 확보에 유리합니다.

4. 신청 방법 및 진행 절차 (2026년 2월 예정)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은 2월 중 시작될 예정입니다.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게 ‘카드 포인트형 바우처’로 지급됩니다.

공고 및 접수 (2월)

‘소상공인24(sbiz24.kr)’ 사이트에서 온라인 접수 시작

대상자 선정

국세청 매출 자료 자동 연동을 통해 지원 대상 여부 즉시 확인

바우처 지급

등록한 본인 명의 신용/체크카드로 25만 원 포인트 지급 (문자 알림)

작년에 이미 카드를 등록하여 지원받으셨던 사장님들은, 카드 정보를 다시 입력할 필요 없이 기존 정보를 불러와 간편하게 재신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소상공인24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5. 이 제도가 제한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경우

지원 대상이 넓어졌다고 해서 모든 제한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아래의 경우에는 지원이 제한될 수 있으니 미리 체크해 보세요.

  • 휴·폐업 사업자: 신청일 기준 국세청에 휴업 또는 폐업 신고가 되어 있다면 지원받을 수 없습니다.
  • 타인 명의 카드: 반드시 대표자 본인 명의의 카드로만 신청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가족 카드나 직원 카드는 등록 불가합니다.
  • 중복 수혜 제한: 지자체별로 별도 시행하는 ‘에너지 바우처’ 등 유사 사업과 중복 지원이 제한될 수 있으니, 상세 공고의 중복 불가 조항을 꼭 확인하세요.

6. 25만 원 바우처, 가장 똑똑하게 쓰는 기준

금액이 25만 원으로 한정된 만큼, 전략적인 사용이 필요합니다. ‘가장 확실하게 빠져나가는 돈’을 막는 것이 핵심입니다.

매달 꼬박꼬박 나가는 전기요금이나 4대 보험료 자동이체 카드에 바우처를 연결해 두는 것이 가장 속 편한 방법입니다. 만약 “나는 매일 주유를 한다”는 사장님이라면, 주유 할인 카드를 바우처 카드로 등록해 보세요. 카드사의 리터당 할인 혜택은 그대로 받으면서 결제 금액은 바우처로 처리되어 ‘더블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관련글 보기 : 2025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 대출: 자격 조건 및 신청 방법 (최대 10년 상환)

FAQ

Q1. 작년에 50만 원을 지원받았는데, 올해 25만 원을 또 받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별도 예산으로 편성된 신규 사업이므로, 자격 요건(매출 1.04억 미만 등)만 충족한다면 작년 수혜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합니다.

Q2. 통신비 결제 시 휴대폰 기기값도 포함되나요?

아닙니다. 통신비 지원은 순수 ‘통신 서비스 이용료’에 한합니다. 휴대폰 단말기 할부금, 소액결제(콘텐츠 이용료 등) 금액은 바우처 차감 대상이 아니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Q3. 여러 개의 가게를 운영 중인데 중복 신청 되나요?

지원금은 사업장이 아닌 대표자 개인(1인)을 기준으로 지급됩니다. 따라서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더라도 대표자 1인당 최대 25만 원까지만 지원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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