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예상 수능 등급컷 | 국어 1등급 85점? (종로/메가 분석, ‘불국어’ ‘사탐런’ 변수)

대상: 2026학년도 수능 성적표 수령 및 정시 지원 수험생
핵심 정보: 1~9등급 전체 확정 등급컷 (평가원 공식), 과목별 상세표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12/4 발표) 및 입시기관 종합
핵심 조건: 내 등급과 표준점수 정확히 파악하기
바로가기: 성적 조회 및 변환표준점수 확인

12월 4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채점 결과 발표로 2026학년도 수능은 ‘역대급 불수능’임이 공식 확인되었습니다.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147점까지 치솟았고, 전 과목 만점자는 단 5명에 불과했습니다.

이는 수능 직후 “국어 1등급 컷이 원점수 기준 85점 내외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예측했던 종로학원과 메가스터디의 분석이 적중한 결과입니다.

이 글에서는 오늘 발표된 평가원 확정 채점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위권뿐만 아니라 모든 수험생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1등급부터 9등급까지 전체 등급컷]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2026 수능 등급컷 국어 1등급 85점 (종로메가 분석, '불국어' '사탐런' 변수)

📚 목차

1. [심층분석] 2026 수능 채점 결과: ‘불국어’와 표점 147점의 의미

12월 4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수능 채점 결과 발표는 입시 업계에 적지 않은 충격을 안겼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더 높게 치솟은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이번 정시 모집의 가장 강력한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평가원의 확정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어 147점의 함의를 정밀 분석합니다.

① 2026 수능 국어 핵심 지표 (평가원 확정 데이터)

구분 2026학년도(올해) 2025학년도(작년) 증감 및 특징
표준점수 최고점 147점 139점 +8점 급등 (변별력 극대화)
만점자 수 전국 5명 64명 92% 감소 (최상위 난이도)
만점자 구성 재학생 4명 / 졸업생 1명 재학생의 이례적 약진
1등급 컷 133점(확정) 133점 상위권 내 점수 밀집도 완화

② 표준점수 ‘147점’의 통계적 의미와 파급력

표준점수는 시험이 어려울수록 최고점이 높아지는 구조를 가집니다. 통상적으로 입시 전문가들은 표준점수 최고점이 140점을 넘으면 ‘어려운 시험(불수능)’, 145점을 넘으면 ‘초고난도 시험(용암수능)’으로 분류합니다.

💡 Insight: 왜 ‘147점’이 위험한 숫자인가?

  • 변별력의 ‘핵’ 이동: 작년 수능이 수학 중심의 변별력이었다면, 올해는 국어가 의대 및 서울 상위권 대학 당락을 결정짓는 ‘키(Key)’ 과목으로 부상했습니다.
  • 만점자와 1등급 컷의 괴리: 1등급 커트라인(상위 4%)과 만점자(표준점수 최고점) 사이의 점수 폭이 넓어졌습니다. 이는 최상위권 내에서도 국어 점수 한 문제 차이로 대학 환산 점수가 수십 점씩 벌어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 이과생의 문과 침공 심화 가능성: 통상적으로 수학에 강점이 있는 이과생들이 국어까지 고득점을 받을 경우, 교차 지원 시 문과 최상위권 학과(경영, 경제 등)의 합격선을 폭등시킬 우려가 존재합니다.

③ ‘재학생 4명 vs 졸업생 1명’ 통계의 역설

이번 국어 만점자 5명 중 4명이 재학생(고3)이라는 점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통상적으로 ‘불수능’일수록 수능 준비 기간이 긴 N수생(졸업생)이 강세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 재학생 약진의 원인 분석: 교육과정 내 출제 기조가 강화되면서, 학교 수업과 EBS 연계 교재를 충실히 학습한 재학생들이 킬러 문항(초고난도 문항) 배제 방침에 더 유연하게 적응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 졸업생의 고전: 기존의 스킬 위주 문제 풀이나 과도한 사교육 킬러 문항 훈련이 이번 수능의 ‘논리적 추론’ 중심 출제 경향과는 맞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2. [전체 공개] 국어/수학 1~9등급 확정 등급컷

평가원이 확정한 표준점수 커트라인입니다. 내 성적표에 찍힌 표준점수와 비교해 보세요. (원점수는 추정치이므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국어 (Korean): 전체 등급컷표

등급 표준점수 컷 (확정) 화법과작문 (원점수) 언어와매체 (원점수)
1등급 133점 91점 85점
2등급 125점 84점 79점
3등급 116점 75점 70점
4등급 107점 66점 62점
5등급 97점 54점 51점
6등급 86점 41점 38점
7등급 74점 28점 26점
8등급 62점 16점 15점
9등급 62점 미만

수학 (Mathematics): 전체 등급컷표

등급 표준점수 컷 (확정) 확률과통계 (원점수) 미적분 (원점수) 기하 (원점수)
1등급 133점 92점 84점 88점
2등급 126점 83점 76점 79점
3등급 118점 72점 66점 69점
4등급 109점 58점 54점 56점
5등급 96점 38점 34점 36점
6등급 83점 24점 20점 22점
7등급 73점 14점 11점 13점
8등급 64점 8점 6점 7점
9등급 64점 미만

분석: 수학의 경우 5등급 이하부터는 원점수가 매우 낮게 형성됩니다. 이는 ‘수포자’가 많다는 방증이지만, 반대로 3~4점짜리 몇 문제만 더 맞추면 등급을 크게 올릴 수 있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3. 영어/한국사 및 탐구 영역 전체 등급컷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는 원점수 기준으로 등급이 고정됩니다.

영어 & 한국사 (절대평가 기준)

등급 영어 (원점수) 한국사 (원점수)
1등급 90점 이상 40점 이상
2등급 80점 ~ 89점 35점 ~ 39점
3등급 70점 ~ 79점 30점 ~ 34점
4등급 60점 ~ 69점 25점 ~ 29점
5등급 50점 ~ 59점 20점 ~ 24점
6등급 40점 ~ 49점 15점 ~ 19점
7등급 30점 ~ 39점 10점 ~ 14점
8등급 20점 ~ 29점 5점 ~ 9점
9등급 19점 이하 4점 이하

사회탐구 (Social Studies) 주요 과목

과목명 1등급 컷 (원점수) 2등급 컷 (원점수) 3등급 컷 (원점수) 난이도
생활과 윤리 47점 44점 39점 약간 어려움
사회·문화 45점 41점 35점 어려움
한국지리 47점 45점 40점 평이함
윤리와 사상 48점 45점 41점 쉬움

분석: ‘사회·문화’의 1등급 컷이 45점으로 낮게 형성되었습니다. 이는 문제가 매우 어려웠다는 뜻이며, 만점자 표준점수가 높아져 ‘사탐런’을 선택한 학생 중 상위권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과학탐구 (Science) 주요 과목

과목명 1등급 컷 (원점수) 2등급 컷 (원점수) 3등급 컷 (원점수) 난이도
물리학 I 46점 43점 38점 보통
화학 I 46점 42점 37점 보통
생명과학 I 42점 39점 34점 매우 어려움
지구과학 I 46점 42점 37점 보통

분석: ‘생명과학 I’이 1등급 컷 42점을 기록하며 ‘불과탐’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과탐을 끝까지 놓지 않은 학생들은 표준점수에서 확실한 보상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4. 12월 5일 성적표 수령 후 정시 지원 전략

모든 성적 데이터가 공개되었습니다. 이제는 전략 싸움입니다.

[1단계] 표준점수 중심 사고 전환

원점수는 잊으세요. 국어 147점 만점 체제에서의 내 표준점수 위치가 중요합니다. 국어 반영 비중이 높은 대학(서강대, 고려대 등)이 올해의 기회일 수 있습니다.

[2단계] 수시 최저 충족 재확인

영어가 어렵게 출제되어 1등급 비율이 줄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성적표를 받는 즉시 수시 최저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미충족 시 바로 정시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3단계] 대학별 변환표준점수 확인

탐구 영역은 대학마다 ‘변환표준점수’를 사용합니다. 각 대학 입학처가 발표하는 변환 점수표를 통해 내 점수의 유불리를 최종 계산해야 합니다.

5. 국가장학금 및 대학 입학 필수 체크

성적 확인과 정시 전략 수립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대학 생활 준비입니다. 특히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는 국가장학금 신청은 시기를 놓치면 혜택을 받기 어려우므로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 예비 대학생(현 고3) 필독!

현재 2026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이 진행 중입니다. 신입생도 신청 가능하며, 재학생은 1차 신청이 원칙이므로 미리 신청해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 2026년 국가장학금 1차 신청 기간 및 방법 확인하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성적 확인 바로가기

FAQ

Q1. 4등급, 5등급도 정시 지원이 가능한가요?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인서울’ 최상위권은 어렵더라도, 수도권 주요 대학이나 지방 거점 국립대 등은 영역별 반영 비율(예: 탐구 비중이 높은 대학)을 잘 공략하면 합격 가능성이 있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말고 진학사 등 모의지원을 적극 활용하세요.

Q2. 이 등급컷 정보는 어디서 나온 건가요?

표준점수 데이터는 2025년 12월 4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공식 채점 결과입니다. 단, 함께 표기된 원점수는 평가원이 공개하지 않으므로 EBSi, 종로학원, 메가스터디 등 입시 기관의 추정 데이터를 종합한 것입니다.

Q3. 사탐런을 했는데 실패한 건가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사탐 과목 난이도가 높아져 만점을 받았다면 높은 표준점수를 챙길 수 있습니다. 다만, ‘쉬운 1등급’을 기대했다면 난이도 상승으로 인해 예상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을 수 있습니다. 이제는 대학별 변환표준점수 유불리를 따져봐야 할 때입니다.

[안내] 본 포스팅은 12월 4일 확정된 평가원 채점 결과와 입시 기관(종로, 메가, EBS 등)의 분석 자료를 종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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