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대상: 대학생(3학년~), 취준생, 재직자 등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② 금액: 기본 300만 원 ~ 최대 500만 원 (5년 유효)
③ 핵심 변화: 2026년 K-Digital 훈련 자부담금(10%) 신설 및 장려금 인상 예정
④ 교육 과정: AI·코딩부터 바리스타, 영상편집, 간호조무사 등 2만여 개
⑤ 바로가기: 신청 방법 및 공식 발급처 바로가기 👇
취업 준비생과 이직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가장 든든한 지원군인 2026 청년배움카드(국민내일배움카드)가 새로운 변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전액 무료’ 혜택이 강력했지만, 다가오는 2026년부터는 일부 제도가 개편될 예정이라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가장 큰 이슈는 고비용 디지털 훈련 과정의 자부담금 도입 소식입니다. 혜택이 줄어들기 전에 막차를 타야 할지, 아니면 인상되는 훈련장려금을 노려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이 글에서는 2026 청년배움카드로 수강 가능한 구체적인 교육 과정부터, 이미지로 보여주신 4가지 핵심 사항(변경점, 자격, 금액, 신청법)을 빠짐없이 상세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 목차
1. 2026 청년배움카드란? 및 교육 과정 상세
2026 청년배움카드는 국민 스스로 직업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국가가 훈련비를 지원하는 바우처(국민내일배움카드)를 말합니다. 실업자, 재직자, 대학생 구분 없이 카드 한 장으로 5년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교육을 받을 수 있나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교육 과정’은 크게 일반 직무 훈련과 특화 훈련(K-Digital)으로 나뉘며, HRD-Net에 등록된 약 18,000여 개의 과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세부 훈련 과정 예시
- 💻 IT·디지털 (취업 1순위): 풀스택 개발자, AI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정보보안, UI/UX 디자인, 메타버스 제작
- 🛠 기술·기능: 전기기사, 공조냉동, 도배/타일, 인테리어 필름, 자동차 정비, 용접
- ☕ 서비스·창업: 바리스타, 제과제빵, 플로리스트, 애견미용, 헤어/네일아트
- 🏥 전문 자격: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1급, 직업상담사 2급
- 🎬 크리에이터: 유튜브 영상 편집(프리미어/애프터이펙트), 포토샵/일러스트, 웹툰 작가
2. 2026년 핵심 변경 사항 (자부담금 vs 장려금)
2026년을 대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점은 ‘비용 구조’의 변화입니다. 특히 IT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는 매우 민감한 사안인 자부담금 신설 이슈가 있습니다.
💡 K-Digital Training 자부담 10% 신설 (예정)
기존에는 수강료가 700~800만 원인 부트캠프(K-디지털 트레이닝)가 전액 무료였으나, 2026년(또는 2025년 하반기)부터 훈련비의 약 10%를 본인이 부담하는 제도가 도입될 전망입니다.
(※ 변경 전 신청 시 100% 무료 혜택 유지가 가능하므로 빠른 결정이 유리합니다.)
반면 긍정적인 변화도 있습니다. 물가 상승을 반영하여, 훈련 기간 중 지급되는 훈련장려금(식비·교통비 명목)이 기존 월 최대 11만 6천 원에서, K-디지털 등 특정 과정에 한해 월 20만 원 이상으로 인상되는 방안이 함께 추진되고 있습니다.
3. 신청 자격 및 제외 대상 (대학생 & 취준생)
기본적으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지만, 모두가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대학생의 신청 가능 시점과 소득 기준에 따른 제외 대상을 명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 구분 | 상세 조건 | 비고 |
|---|---|---|
| 신청 가능 | – 만 75세 미만 누구나 – 대학 3학년 이상 (졸업 2년 남은 자) – 구직자, 재직자, 특고직, 자영업자 |
방송대/사이버대는 학년 무관 가능 |
| 제외 대상 | – 현직 공무원, 사립학교 교직원 | 소득 기준 초과 시 발급 불가 |
| – 연 매출 4억 원 이상 자영업자 | ||
| – 월 임금 500만 원 이상 특고직 – 월 300만 원 이상(45세 미만) 대기업 직원 |
4. 지원 금액 및 유효기간 (최대 500만 원)
2026 청년배움카드는 한 번 발급받으면 5년 동안 유효하며, 해당 기간 내에 지원 한도를 자유롭게 차감하며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지원 한도 상세
- 기본 지원금: 1인당 300만 원 지급
- 추가 지원: 소득 수준이 낮거나 비정규직인 경우 100~200만 원 추가 지원 (최대 500만 원 한도)
- 자부담률: 직종별 취업률에 따라 훈련비의 45~85%를 국비로 지원합니다. (K-디지털 과정은 현재 기준 100% 지원)
500만 원을 한 번에 다 쓰는 것이 아니라, 수강할 때마다 수강료만큼 차감됩니다. 잔액이 부족하면 남은 금액만큼 자비로 결제해야 하므로, 비싼 과정을 먼저 듣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5. 신청 방법 4단계 (발급~수강신청)
신청은 고용노동부 공식 포털인 HRD-Net 또는 고용24에서 진행됩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아래 4단계만 따라 하면 10분 내에 완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신청서 작성
HRD-Net 또는 고용24 접속 후 간편 인증 로그인 → ‘발급신청’ 메뉴에서 지원 대상 여부를 체크하고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카드사 선택 및 수령
농협 또는 신한카드 중 선택하여 발급받습니다. (우편 배송은 약 1주, 은행 방문 수령은 즉시 가능)
훈련 과정 검색
홈페이지 상단 검색창에 배우고 싶은 키워드(예: 바리스타, 코딩)를 입력하고, 지역과 일정을 확인합니다.
수강 신청 및 상담
원하는 과정의 ‘수강신청’ 버튼을 클릭합니다. 140시간 이상 장기 과정은 고용센터 진단 상담(온라인/전화)을 거쳐야 최종 승인됩니다.
6. 실전 팁: 인기 훈련 분야 BEST 3
어떤 과정을 들어야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2026 청년배움카드 데이터를 바탕으로 청년층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분야 3가지를 꼽아보았습니다.
- K-Digital Training (부트캠프): 전공 무관하게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과정입니다. ‘멋쟁이사자처럼’, ‘스파르타코딩클럽’ 등 민간 기업의 훈련 과정이 인기가 높으며, 2026년 자부담 도입 전 수강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입니다.
- 전문 자격증 취득: ‘전기기사’, ‘직업상담사’ 등 국가기술자격증 과정은 자격증 취득 시 취업 성공률이 매우 높고 정년 보장이 가능해 꾸준히 인기가 많습니다.
- 영상 콘텐츠 제작: 유튜브 편집, 모션 그래픽 등 프리랜서나 N잡으로 활용 가능한 기술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7. 주의사항 (중도 포기 페널티)
국비 지원은 출석 관리가 매우 엄격합니다. 단순 변심으로 수강을 포기하면 페널티가 적용됩니다.
- 출석률: 전체 훈련 일수의 80% 이상 출석해야 수료 인정 및 훈련장려금 지급.
- 중도 포기 차감액: 1회 포기 시 20만 원, 2회 50만 원, 3회 100만 원이 계좌 한도에서 차감됩니다.
- 수강 제한: 5년 내 3회 이상 중도 포기 시 카드 사용이 일시 정지될 수 있습니다.
FAQ
Q1. 대학교 2학년인데 미리 발급받을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졸업까지 남은 수업 연한이 2년 이내’인 시점부터 발급 가능하므로, 4년제 대학 기준 3학년 1학기 시작 시점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2년제는 입학 직후부터 가능)
Q2. 2026년 자부담금 신설은 확정인가요?
정부의 예산 효율화 기조에 따라 K-Digital Training 과정의 자부담(약 10%) 도입은 매우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시행 시기는 2025년 하반기 또는 2026년 초로 예상되므로, 무료 혜택을 원하신다면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Q3.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도 훈련장려금을 받을 수 있나요?
아르바이트를 하더라도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거나, 주 15시간 미만 근로한다면 받을 수 있습니다. 단, 고용보험 가입자 중 주 15시간 이상 일하거나 실업급여를 수급 중인 경우에는 장려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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